
얼마전 시청광장 앞에서 시민사회단체들이 시청광장을 되찾기 위한 캠페인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의 모습을 보고 스케치를 했다능. 여성들이 주루룩 줄을서서 다양한 모습과 표정으로 제각기 팻말을 들고 서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똑같이 그린건 아니구요. 특히 왼쪽에서 세번째 그녀는 제가 요즘 밀고있는 캐릭터임다. 뒤에는 을씨년스런 시청의 모습이 있었고 그것도 왠만하면 더욱 을씨년 스럽게 그리려 했으나 아직 완성을 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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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말에 들어갈 말들을 생각하던중,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묻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림에 적혀있는 거는 장난삼아 적어놓은 겁니다. 이 글을 보셨다면 이명박에게 던지는 한마디나, 민주주의를 위한 구호등 권위주의 정부에를 향한 멋진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광장에 대한 이야기든, 방송탄압에 대한 이야기든, 쌍용차 파업에 관한 이야기든, 상관없습니다. 기발한 비유와 해학일 수록 좋습니다.
별로 인기도 없는 블로그에서 괜한 '오바'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가고 있으나, 잘 안되면 그만이겠지요.ㅋ 이 글을 보시면 꼭 짧막한 느낌이라도 적어주세염~ 선물은요...... 손발이 오그라드는 시청광장앞의 모습을 완성해서 제 블로그 대문에 걸겠다능.





